박종철 교수, 채널A 뉴스 인터뷰 | |||
작성일 | 2021-01-25 | 조회수 | 2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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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널A 뉴스에서는 양손 모두 네 손가락인 테니스 선수 '프란체스카 존스'의 이야기를 보도했다.
해양스포츠학과 박종철 교수는 "그립을 쥐는 악력이 4개 손가락이 쥐게 되면 악력의 차이가 나타나게 되고, 힘의 전달 능력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" 라고 인터뷰를 했다.
이러한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란체스카 존스 선수는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본선에 진출하며 어떤 감동 스토리를 쓸지 주목을 받고 있다.
기사보기: 양손 모두 네 손가락 ‘테니스 선수’…호주오픈 본선 진출 (naver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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